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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3명…국내발생 수도권 28명·광주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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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63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63명 증가한 총 1만3천879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확진자는 국내발생이 29명, 해외유입이 34명이다.

서울 강서구 요양시설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경기도 포천 육군부대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나오는 등 수도권에서 다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일일 확진자 수가 60명대로 올라섰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지역별 현황은 서울 16명, 경기 8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에서 28명이 나왔고, 광주에서 1명이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경기 7명, 광주 3명, 대구·인천·충북·충남·경남 각 1명 등이었고, 국내 입국 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하루 사망자가 1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97명, 치명률은 2.14%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55명으로 총 1만2천698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고, 현재 884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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