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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4동 민간사회안전망, 행복김치 담그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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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비산4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장 윤정희) 위원들은 22일 비산4동 공유부엌에서'나누는 기쁨! 행복김치 담그는 날'행사를 개최해 갓 담근 행복 여름김치를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20가구에게 전달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참여한 위원들과 동 직원 등 15여명은 손수 양념을 버무려 여름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윤정희 위원장은 "조그만 정성이지만 계속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은달 비산4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여름김치 나눔 봉사에 동참해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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