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물러선 트럼프 "코로나19 심각한 주는 개학 미뤄야" 입장 선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국 등 학교 열었지만 확진자수 안 늘어" 정상화 희망도 거듭 피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재확산이 심각한 일부 주에서는 가을 학기 개학을 몇주 연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한국과 유럽 등의 예를 들어 이미 개학을 했지만 확진자 수가 늘지 않았다며 학교 정상화에 대한 강한 희망을 거듭 피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TF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힌 뒤 "이러한 주에서는 주지사가 통계에 근거해 개학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와 AP 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코로나19 확산이 심하지 않은 주에 대해서는 "학교 수업 재개를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학생들은 성인과 달리 코로나19로 중증 상태로 빠지거나 사망하는 비율이 적다는 점을 들어 가을 학기에 전면적인 개학을 촉구해 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