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약 300명 태운 제주행 여객선 화재 진화 "인명피해 0"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화재경보기, 자동 살수 장치 등 정상적 작동 "20분만에 자체 진화"

화재 관련 자료 이미지. 매일신문DB
화재 관련 자료 이미지. 매일신문DB

24일 오후 승객 약 300명을 태운 대형 여객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자체 진화가 이뤄져 큰 불로 이어지지 않고 인명피해 역시 나오지 않았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8분쯤 승객 270명, 선원 28명이 탑승한 채 전남 완도에서 제주도 제주항으로 향하던 2만263t급 여객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제주항 도착 약 8km를 앞둔 해상에서였다.

불이 난 곳은 차량칸이었다. 활어 수송 차량 상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차량 일부를 태우고 화물칸 천장 일부도 그을렸다.

당시 선박에 설치된 화재경보기 및 자동 살수 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 신고 접수 시간 기준으로 20분 만에 자체 진화가 이뤄졌다.

이에 인명 피해 역시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 여객선은 제주항 6부두에 입항, 다음 운항을 준비 중이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와 제주해양경찰서 등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