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 부석사 식당가, 특화음식 ‘무량전’ 시식평가회 가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토종콩 부석태 활용한 관광먹거리 개발, 오는 9월쯤 상품화

영주시가 토종콩 부석태를 활용해 개발한 만든 무량전. 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토종콩 부석태를 활용해 개발한 만든 무량전.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토종 콩 부석태를 활용해 관광 먹거리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주시는 28일 부석사 식당가에서 영업주와 정책자문단, 향토음식위원 등 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토종 콩 부석태를 활용한 특화 음식 '무량전' 시식평가회를 갖고 본격적으로 상품화에 나서기로 했다.

시식회 참가자들이 특화상품으로 개발된 무량전을 시식한 후 평가를 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시식회 참가자들이 특화상품으로 개발된 무량전을 시식한 후 평가를 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이날 선보인 음식은 전 형태로 개발돼 빈대떡과 유사하지만 천년 고찰 부석사의 스토리를 첨가해 '무량전' '사천왕전' '의상전' '선묘전'으로 나눴다.

이번 특화 음식은 영주시가 올해 상반기 공무원 제안 제도에서 채택된 아이디어를 활용해 추진했으며 지난 6월 11일부터 부석사 식당가 영업주 5명이 모여 본격적으로 계획을 수립,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공동 메뉴를 개발했다.

시식회 참가자들이 특화상품으로 개발된 무량전을 시식한 후 평가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시식회 참가자들이 특화상품으로 개발된 무량전을 시식한 후 평가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메뉴 개발에 참여한 조정해(68) 평화식당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고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음식 개발에 힘을 모았다"며 "시식평가회를 통해 맛과 판매가격, 명칭 등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9월쯤 최종 상품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무량전이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 음식으로 거듭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사업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