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세계테마기행'이 2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거대한 빙하와 얼음 화산을 품은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움과 모험을 선사한다. 다채로운 색상으로 물들어 있는 아이슬란드 솔헤이마요쿨에서는 화산재가 남아 있는 검은 빙하를 만날 수 있다.
울퉁불퉁한 얼음 산등성이 틈 사이 빙하가 녹으면서 만들어낸 크레바스와 물린은 바로 지구가 살아 있다는 증거다. 탐험가의 마음으로 외줄에 의지해 빙벽 탐험을 하고 빙하가 만든 무지개를 만난다.
이어 북서쪽에 위치한 큰 반도 웨스트표르드로 향한다. 빙하가 만든 피오르가 절경을 이루는 이사표르드의 여름 축제에는 질펀한 진흙 속에서 격렬한 승부가 펼쳐진다. 사람들은 경기가 끝나면 빙하가 녹은 얼음의 강에서 열기를 식힌다.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큰 빙하 중 하나인 랑요쿨에는 지표면 아래 얼음 동굴이 존재한다. 길이가 500m나 되는 얼음 동굴은 얼음의 움직임까지 측정할 수 있다. 몬스터 트럭을 타고 신비한 동굴 탐험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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