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남성 손님이 50대 여성 택시기사를 흉기로 찌르는 일이 벌어졌다. 문을 세게 닫았다는 이유에서 비롯됐다.
경북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3일 오전 4시 44분쯤 구미 진평동의 한 도로에서 승객 A(21) 씨가 택시기사 B(여·57) 씨의 배를 흉기로 찔렀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았다.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A씨가 택시에서 내릴 때 문을 세게 닫은 것이 시비가 돼 칼부림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A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