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지역 고교생들을 찾아가 자신이 속한 전공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전공알림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는 지난 5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북과 경남지역 15개 고교 1,2학년2천500명을 대상으로 'KNU 전공알림단'을 운영한다.
올해 'KNU 전공알림단'은 경영학부, 전자공학부 등 17개의 학과 23명의 경북대 재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안동, 상주, 거창, 밀양 등 경북·경남 지역 고교를 직접 방문해 고교생들에게 전공 안내와 진로 멘토링을 진행하게 된다.
한동석 경북대 입학본부장은 "대학 선배들이 직접 전공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알려주는 만큼 고교생들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하면서 "앞으로도 국가거점국립대로서 고교생의 눈높이에 맞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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