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미술도서관인 아트도서관이 화재로 인해 많은 장서와 작품이 피해를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5일 오전10시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아트도서관에서 전기용품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미술 관련 책 12만여권과 소장하고 있던 그림과 조각 등이 불에 타거나 녹아내리는 등 피해를 입었다.
지난달 17일 개관 6주년을 맞은 아트도서관은 대구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시각예술 전문 도서관으로 꽤 알려져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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