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가 고농도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미세먼지 신호등 5대를 설치했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경산역과 남매지, 남천보도교, 성암산, 영남대학교 입구 등 5곳에 세워졌다. 대기질 농도자료는 경산시 중방동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전송받는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 4단계 색상과 이모티콘으로 나타내주는 전광판이며, 그 외 대기오염물질(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오존, 일산화탄소), 기온 습도 등도 표시된다.
경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미세먼지 신호등을 통해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해 외부활동 자제 및 마스크 착용 등으로 건강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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