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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靑 "민정 김종호·정무 최재성·시민사회 김제남…노영민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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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최재성, 김제남. 매일신문DB
김종호, 최재성, 김제남. 매일신문DB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후반기를 함께할 3기 청와대 참모진 인사가 10일 오후 발표됐다.

이날 오후 4시 45분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 민정수석에 김종호 감사원 사무총장, 정무수석에 최재성 전 민주당 국회의원, 시민사회수석에 김제남 기후환경비서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사의를 표명했던 노영민 비서실장은 일단 유임됐다.

김종호 신임 민정수석. 매일신문DB
김종호 신임 민정수석. 매일신문DB

▶김종호 신임 민정수석은 1962년 경남 밀양 출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이다.

1993년 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들어왔다. 이후 감사원에서 계속 일하다 2017년 5월~2018년 8월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낸 바 있다. 이어 2018년 8월부터 현재까지 감사원 사무총장을 맡아왔다.

부산 중앙고, 서울대 법학과 졸업.

최재성 신임 정무수석. 매일신문DB
최재성 신임 정무수석. 매일신문DB

▶최재성 신임 정무수석은 1965년 경기도 가평 출생으로 올해 나이 56세이다.

4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17, 18, 19, 20대(20대는 재보궐) 국회에서 일했다. 21대 총선(서울 송파을)에서는 배현진 미래통합당 후보에 패배해 낙선했다.

서울고, 동국대 불교학과 졸업.

김제남 신임 시민사회수석 매일신문DB
김제남 신임 시민사회수석 매일신문DB

▶김제남 신임 시민사회수석은 1963년 전남 나주 출생으로 올해 나이 58세이다.

녹색연합 사무처장 등 다수의 환경운동 관련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1990년대부터 해 오다 19대 국회의원,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지냈고, 올해 1월부터 대통령비서실 기후환경비서관으로 일해왔다.

서울 은광여고, 덕성여대 사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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