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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대구경북박람회]-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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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제문화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모습 부각
지역 경기 활성화 위해 관광명소·특산물 홍보도

경주시 상징 캐릭터
경주시 상징 캐릭터 '관이'와 '금이'
경주 첨성대 야경. 경주시 제공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박람회에서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를 주제로 문화·관광·경제·기술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경주를 홍보한다.

이 주제는 민족문화의 황금시대를 꽃피운 도시로 세계적인 경제문화 중심도시로 뻗어가겠다는 경주시의 바람과 의지를 담은 시정 슬로건이다.

시는 이런 의지를 담아 찬란했던 신라의 미(美)를 보여주는 신라 복식, 국가 무형문화재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통 방식으로 명주를 짜는 경주 양북면 두산마을 '두산 손명주 연구회'의 복식 전시와 함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반의 실감미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체험 관광 콘텐츠를 마련한다. 스마트미디어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를 소개하고, 디지털 스마트 산업과 역사의 메카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도 부각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세계와 교류하던 실크로드 중심도시 신라의 여러 유물을 홍보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마이스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경주의 위상도 알린다.

그밖에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경주의 역사·문화·관광명소 안내, 특산품 홍보 코너 등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경주 첨성대 야경. 경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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