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의도순복음교회 집단감염 '전남 진도'까지 번져…같은 비행기 이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 최대 개신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과 그 가족 중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연합뉴스
세계 최대 개신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과 그 가족 중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연합뉴스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남 진도까지 번졌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과 같은 비행기를 이용했던 전남 진도 거주 60대 남성 A씨가 지난 17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무증상 양성 반응을 보였다.

A씨는 '진도 1번' 확진자로 분류됐으며 격리병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 씨의 부인은 음성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12일 제주에서 서울 김포공항으로 이동하는 비행기를 경기 김포에서 확진자로 분류된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인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를 탄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경기도 부천의 자녀 집에서 머문 뒤 13일 진도로 돌아왔으며, 15일에는 마을 주민들과 식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마을은 33가구 60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방역작업을 마쳤다.

또 방역당국은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주민들을 상대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