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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 팬 ‘대구 영일만’, 대구SOS 마을 치킨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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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모델인 멕시카나 치킨 전달
가수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은 팬들

지난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린
지난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린 '내일은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에서 영탁이 무대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가수 영탁 공식 팬카페 '영탁이 딱이야'의 오픈단톡방 '대구 영일만(영탁 일등 만들기)' 참여 팬들이 지난 15일 말복을 맞아 대구 SOS 어린이마을에 멕시카나 치킨 22박스을 전달했다.

대구 영일만 소속 팬들은 "말복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하게 돼 기쁘다"며 "우리의 작은 선물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가수 영탁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 받아 매달 꾸준한 기부를 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 영일만은 5월 13일 영탁의 생일을 기념해 매달 13일마다 지역 사회단체에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5월과 7월에는 대구 SOS 어린이마을에 슈퍼콘 6박스와 바나나우유 2박스, 과자 3박스, 피죤 6박스와 액츠 4박스 등을 전했고 6월에는 대구의료원에 광동 헛개차 10박스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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