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개진면 달성보 인근에서 실종된 남성 2명이 이틀만에 숨진채 발견됐다.
고령소방서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쯤 고령군 개진면 인안리 달성보 다리 아래에서 A(40)씨와 B(38)씨 등 2명이 발견됐다.
경찰은 A씨 등이 지난 17일 오전 신고를 접수하고 3일간 수색을 벌였다.
이들은 실종당시 부모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낸 뒤 연락이 끊겼으며, 달성보 근처에서 신발 2켤레와 휴대전화 등 개인소지품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발목 잃은 중령, 수술 후 첫마디 "부대원 괜찮냐"…국방부는 '추석맞이'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