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영탁'의 팬카페 '영탁쓰 대경 수비대'가 18일 피죤 30박스(60만 원 상당)를 '신당종합복지사회관'에 기부했다.
'영탁쓰 대경 수비대'는 영탁 공식 팬카페인 '영탁이 딱이야' 내에서 대구·경북인들로 구성된 소규모 그룹이다.
이 그룹의 한 관계자는 "가수 영탁도 무명시절부터 지금까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과 기부를 하지 않냐"면서 "영탁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 받아 작지만 의미있는 기부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신당종합복지사회관'은 가정복지회 산하기관으로 영탁 공식팬카페인 '영탁이 딱이야'와 함께 '찐기부야 챌린지'를 진행했던 곳이다.
'찐기부야 챌린지'는 긴급재난지원금의 10%를 기부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대구지역 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생계비와 학습비 등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또한 '찐기부야 챌린지'는 영탁의 노래 '찐이야'에서 착안했다. 진짜라는 의미인 '찐'이라는 단어를 통해 '진짜 기부를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지난달 트로트 가수 '영탁'과 공식 팬클럽인 '영탁이 딱이야'가 '찐기부야 챌린지'에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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