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 아세안 회원국에 '남중국해 행동규칙' 협상 제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과 중국이 국제 분쟁 수역인 남중국해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이 이달 초 중국과의 영유권 분쟁 당사자인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의 10개 회원국 외교관들과 회의를 열고, 남중국해 행동규칙(COC) 제정 협상 재개를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4일 8월 초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아세안 10개 회원국 외교관들과의 회의에서 중국 당국자가 '비(非)역내 국가들'의 군사적 활동으로 야기되는 '높은 위험'에 대한 중국의 우려를 표시했으며 '비역내 국가'라는 용어는 미국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중국 당국자는 중국과 아세안이 남중국해 문제에 대한 '일부 진전을 보여주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남중국해 행동규칙 제정을 위한 협상을 재개해야 하며, 중국은 협상 과정에 당사국이 아닌 나라들이 끼어드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