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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해외입국자 확진…"카자흐스탄 국적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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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입국객들이 공항 건물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입국객들이 공항 건물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경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늘었다.

25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경주에 사는 10대 카다흐스탄인이다. 그는 지난 10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다음날 경주보건소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24일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포항의료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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