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부겸 "집값 10%로 내집 마련…생애 첫 주택 구매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민주거정책위원회 신설 주거권 강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당 대표 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소통관에서 김부겸의 3가지 약속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당 대표 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소통관에서 김부겸의 3가지 약속 '부동산 개혁 및 주거복지 공약'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25일 국무총리실 소속 국민주거정책위원회 신설과 생애 첫 주택 구매자에 대해 집값 10%로 내 집 마련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당과 정부가 책임지고 부동산 개혁과 국민 주거권 강화를 이루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국민주거정책위원회는 각 부처와 기관에 흩어져 있는 국민 주거 정책을 총괄하는 기구다. 단기적으로는 총리가 위원장을 맡되 향후 금융정책을 총괄하는 금융위원회처럼 국토교통부에서 분리해 부동산 정책을 담당하는 정부 조직으로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현재 정부에서 검토 중인 '부동산감독기구'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능을 축소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또 "집값의 10%만 있으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영국의 '헬프투바이(Help to Buy)' 모델을 제시한 뒤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파격적인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밖에 ▷당 대표 직속 부동산 정책 자문기구 설치 ▷주거권 강화를 위한 헌법 개정안 마련 ▷저렴한 분양주택·공공임대주택 공급 ▷분양 원가 공개·분양가 상한제 시행 ▷착한 임대인 지원제도 등을 공약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