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항서, 베트남 축구계서 외국인 최초로 2급 노동훈장 받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작년 동남아시안게임서 60년 만에 첫 금메달 공로 인정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동남아시아 최정상에 끌어올린 박항서 감독이 27일 베트남 축구계에서 외국인 최초로 베트남 2급 노동훈장을 받았다. 박 감독은 이날 베트남축구협회에서 베트남 2급 노동훈장을 수훈했다.

지난해 12월 필리핀에서 개최된 제30회 동남아시안(SEA)게임에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60년 만에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거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것을 인정받은 것이다.베트남 축구계에서 외국인이 2급 노동훈장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감독을 보좌한 이영진 수석코치와 김한윤 코치도 베트남 총리 표창을 받았다.

박 감독은 "이번 훈장은 우리 대표팀의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을 대표해서 받는 것으로 베트남 축구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면서 "베트남 축구에 대한 큰 책임감을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