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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아베, 한일관계 발전 많은 역할…쾌유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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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가 지난해 12월 24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 세기성 샹그릴라호텔에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가 지난해 12월 24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 세기성 샹그릴라호텔에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28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건강 문제로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아쉽게 생각한다"며 "아베 총리는 오랫동안 한일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왔다"고 입장을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아베 총리는 일본 헌정사상 최장수 총리로서 여러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우리 정부는 새로 선출될 일본 총리 및 새 내각과도 한일 우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계속 협력해나가겠다"고도 밝혔다.

아울러 "아베 총리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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