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수 바다, 자필 편지로 임신 소식 전해 "떨리는 마음으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사진. 가수 바다 SNS
사진. 가수 바다 SNS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바다는 31일 오전 공식 팬클럽 '칼리오페'를 통해 자필 편지로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바다는 "사랑하는 팬 여러분. 떨리는 마음으로 오늘 여러분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바다 2세를 가졌습니다. 더 빨리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계속되는 장마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든 이 시기에 제가 축하받는다는 게 괜히 죄송스럽기도 해서, 계속 고민하다가 오늘에야 조심스레 말씀드리게 되었네요"라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바다는 "떨리는 제 마음의 손을 꼭 잡아주시길 바라며, 항상 여러분 생각하면서 태교하고 있으니 기도 많이 부탁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손수 그려 넣은 삽화로 팬들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바다의 소속사 웨이브나인은 "바다가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바다 씨가 귀하게 찾아온 축복 같은 2세와의 만남을 감사한 마음으로 기다리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며 "가족과 지인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고 태내의 아이 또한 건강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