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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서 자가격리 중이던 3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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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청
청도군청

경북 청도에서 광화문집회에 참석한 경산지역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자기격리 중이던 3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1일 청도군에 따르면 A씨는 광화문집회 참석후 확진된 경산 학습지 교사를 지난달 18일 접촉했다 21일 음성판정을 받고 자기격리 중 지난달 31일 자가격리 해지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군은 경산 학습지 교사와 직접 접촉한 A씨의 딸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A씨의 남편과 아들은 추가검사를 의뢰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군은 A씨를 이날 중 안동의료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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