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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빌보드 1위 BTS에 "국민들께 큰 위로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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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의 자부심 드높이는 쾌거, 코로나19로 힘겨운 전세계인들에게 희망 메시지

지난 2018년 10월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프랑스 파리 트레지엄 아트 극장에서 열린
지난 2018년 10월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프랑스 파리 트레지엄 아트 극장에서 열린 '한-불 우정의 콘서트'를 관람한 뒤 공연을 펼친 방탄소년단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한 것을 언급하며 "K팝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쾌거"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1위에 오른 '다이너마이트'(Dynamite)는 코로나19로 힘겨운 전 세계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만든 노래라고 하니 더욱 뜻깊다. 코로나19 국난으로 힘들어하는 우리 국민들께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빌보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새 디지털 싱글 'Dynamite'(다이너마이트)는 빌보드 메인차트인 '핫 100' 차트에 1위로 진입했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자체 최고 기록이자 한국 가수 최초의 기록이다.

※다음은 문재인 대통령의 글 전문이다.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하며 K팝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메인앨범차트'에서 네 차례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양대 차트를 모두 석권하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K팝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쾌거입니다. 1위에 오른 'Dynamite'는 코로나19로 힘겨운 전 세계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만든 노래라고 하니 더욱 뜻깊습니다.

코로나19 국난으로 힘들어하는 우리 국민들께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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