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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 신규확진 1명…서울 집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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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1일부터 열흘간 실시하고 있는
대구시는 지난 1일부터 열흘간 실시하고 있는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책'을 열흘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책'을 브리핑하는 모습. 연합뉴스

대구에서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10일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누적 7천89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서울 도심 집회 참석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2주 자가격리 해제를 앞둔 시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에서는 지난달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 이후 감염자가 차차 늘어 29일 하루에만 30명의 확진자가 나오기도 했다.

최근 대구의 확진자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4일→7명, 5~6일→각각 5명, 7~9일→각각 2명이다. 특히 8일에는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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