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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랑의 교회' 1명 추가 확진…포항 60대女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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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오후 대구 동구 사랑의교회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차량 방역이 진행되고 있다. 매일신문 DB
지난달 30일 오후 대구 동구 사랑의교회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차량 방역이 진행되고 있다. 매일신문 DB

대구시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지역 발생은 1명이라고 밝혔다.

시 역학조사 결과 이 확진자는 남구 거주 20대 여성으로,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 사랑의 교회 신도 가족으로 밝혀졌다. 이로써 사랑의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43명을 기록했다.

이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격리 기간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경북에선 포항 북구지역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 7일 남구 대도동 한 건물 사무실에서 접촉한 지인이 10일 확진 판정을 받자 검사를 받았으며, 최종 확진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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