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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발공사, 경북지역 제1호 나눔명문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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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5억원 기부한 결과
안종록 사장 "앞으로도 지역에 힘 보탤 것"

최근 3년 이내에 5억원 이상을 경북지역에 기부해 최초로 나눔명문기업에 선정된 경상북개발공사 안종록(왼쪽에서 세 번째) 사장과 신현수(왼쪽 두 번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정회원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개발공사 제공
최근 3년 이내에 5억원 이상을 경북지역에 기부해 최초로 나눔명문기업에 선정된 경상북개발공사 안종록(왼쪽에서 세 번째) 사장과 신현수(왼쪽 두 번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정회원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개발공사 제공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안종록)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경북지역 제1호 '나눔명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사랑의 열매 등을 통해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3년 이내 1억원 이상 고액 기부를 약정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북개발공사는 경북지역 사회와 기업이 공존과 상생을 실현할 수 있도록 5억원 이상을 기부했다. 이에 경북지역 첫 나눔명문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물론 가장 높은 등급인 골드 정회원이 됐다.

안종록 사장은 "경북지역 첫 번째 나눔명문기업에 선정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위해 앞장서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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