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서예가협회 20일까지 '대경서예축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문예회관 1층에 450여점 전시

정태수 작 서애 류성룡 선생 시
정태수 작 서애 류성룡 선생 시

(사)대구경북서예가협회(이사장 정태수)는 한국 서원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협회 창립 63주년을 기념하는 대경서예축전을 20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전관에 걸쳐 열고 있다.

대경서예축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우리나라의 서원 9곳이 등재됨에 따라 대구경북에 있는 소수·도산·병산·도동·옥산서원에 제향된 안향, 이황, 류성룡, 김굉필, 이언적 선생 등의 시문을 서예작품 450여 점으로 제작, 초가을 묵향이 물씬 풍기는 수준 높은 전시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전시는 4부로 나뉘어, 1부는 한국서예명가 50명을 초대해 내로라하는 명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2부는 대경우수작가 13명의 초대전이 열리며, 3부는 제주특별자치도서예가협회와 서울서예가협회 회원들이 동참하는 대구·제주·서울 교류전이며, 4부는 대구경북서예가협회 회원들의 63회 회원전이 펼쳐진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축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이 서로를 위로하며 위기를 극복해 가는 데 이번 전시가 큰 힘이 될 것"이라 말했고,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 고유의 전통예술인 서예의 맥을 이어 창의적 문화예술이 꽃필 수 있기를 바라며 서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010-5386-5869.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