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피아 미술관 '사색-시대의 길'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헌열 작
박헌열 작 'A Sleeping Woman and Angel'
황찬수 작
황찬수 작 'Space and Memory-1508'

경북 칠곡 수피아미술관은 오는 20일까지 조각가 박헌열과 순수한 기억의 가치를 생각하는 작가 황찬수를 초대, 자연과 대화하며 사색의 시간을 표현한 '사색:시대의 길'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미술관 야외 전시장에 설치된 조각가 박헌열의 작품 '나무'를 비롯한 3점의 작품은 아치형의 미술관 회랑과 주변 숲과 어우러져 자연의 근원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박 조각가는 예술의 최대장점을 '자유로움'으로 규정하고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으며, 황찬수 작가는 도처에서 오는 자극과 영감, 감동, 새로운 경험을 제한 없이 화면에 구사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색감과 자유로운 붓질로 감각적이며 깊이 있는 화면을 구성하면서 서정적 추상표현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특히 황 작가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톤을 통해 공간과 기억이라는 메시지를 자신의 감성으로 표현해내고 있다.

조각가 박헌열의 작품은 미술관 야외전시장과 제1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황찬수 작가의 작품은 제2, 3전시장에서 볼 수 있다. 문의 054)977-4967.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