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이 15일부터 올해 쌀 생산량 조사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손으로 벼 낟알을 크기를 측정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별도 장비를 활용하는 '벼 낟알 컴퓨팅 측정' 방식을 활용한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쌀 예상생산량은 이달 21일까지, 실수확량은 농가 수확시기에 맞춰 조사한다. 구체적인 조사 항목은 1㎡당 포기수, 포기당 이삭수, 총낟알수, 완전낟알수, 피해상황, 품종, 10a(아르)당 예상생산량, 건조벼 중량 등이다.
조사 대상은 920여개 표본구역이다.
동북지방통계청 관계자는 "쌀 생산량조사는 쌀 수급계획 수립, 공공비축용 쌀 매입량 결정 등의 농업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어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농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