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도시농업을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9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를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도시농업,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와 연계해 개최한다.
박람회는 ▷함께하는 도시농업 ▷여유있는 도시농업 ▷소통하는 도시농업으로 구성됐다.
함께하는 도시농업 분야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작물을 활용한 원예치료, 학교텃밭 관리, 도시농업 교육 등 도시농업의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공유할 계획이다.
여유있는 도시농업 분야는 사무실, 가정 등 일상생활 속에서 가능한 식물 실내장식, 화분 가꾸기 등 활용사례를 소개한다.
소통하는 도시농업 분야는 도시농업을 실천하는 유명 연예인과 함께 농업의 사회적 가치공유를 위한 '도시농업'이라는 주제로 소통할 예정이다.
전시 콘텐츠는 리포터의 현장 취재방식으로 이뤄지며, 도시농업 전문가가 도시농업의 다양한 기능을 설명할 계획이다.
500명의 체험단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체험프로그램은 사전에 우편 발송된 체험 도구를 활용한 온라인 영상체험으로 추진하며, 오는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강형석 농업생명정책관은 "도시민에게 농업 가치를 알려 도농상생의 밑거름이 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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