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의 마스크 제조업체 (주)피오닉스메디텍(회장 신동하)은 16일 구미시에 KF94 마스크 5만 장(7천5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올해 초 설립한 이 회사는 식약청 공적납품과 미국·캐나다 등에 제품을 수출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신동하 회장은 "기업의 성장만이 목표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일에 기여하고 싶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내년 설명절 전에도 마스크 5만 장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귀한 마스크를 기부해 준데 대해 감사드리며, 기부 받은 마스크는 적재적소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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