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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4국가산업단지에서도 마스크 제조 가능…입주업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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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4산단 관리기본계획 변경 고시

구미 4국가산업단지에서도 마스크 제조가 가능해졌다. 구미 4산단 일대 전경. 구미시 제공
구미 4국가산업단지에서도 마스크 제조가 가능해졌다. 구미 4산단 일대 전경.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 4국가산업단지 내에서도 마스크 제조가 가능해졌다.

구미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협의해 구미 4산단에 직물제품제조업(마스크 업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관리기본계획을 변경·고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증가하면서 최근 구미산단에 마스크 제조 관련 투자가 잇따르고 있으나 입주업종 제한(매일신문 8월 20일 자 18면)에 막혀 투자에 애로가 많다는 민원에 대응한 조치다.

구미시는 최근 구미산단에 마스크 관련 제조업체가 급증해 100여 곳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미시는 구미 5산단에도 입주업종 확대 및 임대전용단지 10만평 지정을 정부에 건의해 두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기업 투자 수요에 대응해 신속한 지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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