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18일 상황실에서 구미시 여성친화 강사 17명에 대한 위촉식을 했다.
이들 강사들은 구미의 읍·면·동 지역을 찾아 강의 등을 통해 양성평등한 구미 만들기에 나선다. 구미시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이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경북도 내에선 구미가 최초로 시행한다.
강사들은 여성친화 우리동네 강사양성과정 등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양성평등에 관한 기본과정을 수료했다. 또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시민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구미가 양성평등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