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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새내기 소방공무원 170명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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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간 교육훈련과정 마치고 소방 최일선 배치

이철우(오른쪽 두 번째) 경북도지사, 남화영(맨 오른쪽) 경북소방본부장 등 경북 새내기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향후 소방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철우(오른쪽 두 번째) 경북도지사, 남화영(맨 오른쪽) 경북소방본부장 등 경북 새내기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향후 소방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18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북소방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내기 소방공무원 170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했다.

이날 임용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온측정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34명씩 5개조로 나눠 진행됐다.

신임 소방공무원 170명은 지난 7월 경북소방학교에 입교해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전문소방공무원이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코로나19로 외출과 외박이 전면 금지된 가운데 화재진압, 구조·구급 실무 등 강도 높은 교육훈련 과정을 수료했다.

새내기 소방공무원들은 도내 각 소방서의 최일선 119안전센터에 우선 배치돼 현장 부족 인력 해소와 현장대응 활동에 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힘든 교육훈련을 마치고 소방공무원으로 경북가족이 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그동안 힘든 훈련을 받으며 흘린 땀과 노력을 잊지 말고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숭고한 임무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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