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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한국판뉴딜, 지역 균형발전과 연결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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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완성 TF 지역순회토론회 중간보고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완성 TF 지역순회토론회 중간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완성 TF 지역순회토론회 중간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한국판 뉴딜을 지역 균형발전과 연결해 추진하겠다고 21일 밝혔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행정수도 완성 태스크포스(TF) 지역순회토론회 중간보고회에서 "앞으로 더욱 구체화할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은 지역 균형 다극 체제 발전전략과 유기적으로 연결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수도권 중심의 일극 체제로는 지속가능한 발전이 어렵다"면서 "행정수도 완성은 국가 균형발전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은 여야가 뜻을 모아 국회가 결단을 내려야 힘있게 추진할 수 있다"며 여야 합의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당 행정수도완성추진단장인 우원식 의원도 국회 균형발전특위 설치에 소극적인 국민의힘을 겨냥하면서 "여론의 관심이 높을 때는 동의하는 척하더니 잠잠해지니 모르쇠로 일관하는 태도에 유감을 표한다"며 특위 구성을 촉구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7월 27일 "2020년을 행정 수도 완성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당내 '행정수도완성추진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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