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에서 23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경주에선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13일째 지역사회 감염 확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황성동에 사는 30대 남성이다. 이 환자는 전날인 21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남성(경주 86번)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경주에선 지난달 20일 이후 22일 동안 지역사회 감염은 없었다. 그러나 지난 11일 칠곡 산양삼 사업설명회를 다녀온 뒤 양성 판정을 받은 경주 67번째 환자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13일 동안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다. 이 가운데 1명을 제외한 20명이 지역사회 감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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