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1시 27분쯤 경북 경주시 서면에 있는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일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화재 발생 50분여 만인 낮 12시 20분쯤 진화됐다.
화재 당시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있다는 공장 관계자의 말을 듣고 수색을 벌여 2층에서 연기를 마시고 쓰려져있던 몽골인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소방대원들의 빠른 구조 덕분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공장 3층에 있는 건조기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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