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추석 선물세트 중 건강·위생용품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지난달 6일부터 이달 23일까지 건강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대비 39%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정관장 '홈삼진본'과 '홍삼진황' 매출이 각각 704%, 365% 급증하며 품귀 현상마저 보였고 동원천지인 '뿌리의힘산삼배양근'과 '하루기초 석류콜라겐' 매출도 42% 오르는 등 주요 품목이 불티나게 팔렸다.
홈플러스는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내달 2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 몰에서 건강·위생용품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기로 했다.
홍삼, 석류, 유산균 등 건강식품을 비롯해 수요가 커진 마스크와 손 소독제 세트 등도 저렴하게 내놓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개인의 건강과 위생 관련 수요가 늘고 있어 관련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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