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세균 총리 “김해신공항 검증, 객관·중립적으로 결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경남 의원 5명 면담 기존 입장 재확인

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산·경남 지역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해신공항 관련 면담을 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검증을 재확인했다.

면담에는 민홍철·김두관·박재호·김정호·최인호 의원이 참석 했다.

정 총리는 이날 김해신공항의 적정성 검증에 대한 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검증위원회가 최대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논의과정을 거쳐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후 검증위가 검증 결과를 발표할 때에도 검증위의 모든 검증 과정을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투명하게 공개하고, 조금의 오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발표 형식에 대해서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과정을 철저히 이행토록 소관부서에도 강하게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김해신공항 검증은 지난해 12월 민간 검증위원회로 넘겨져 9개월째 검증 작업이 진행 중이다.

정 총리는 지난 16일 국회 대정부질문 답변을 통해 "9월 말 재검증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가 "추가로 들여다볼 것이 있어서 늦어질 수 있다"고 한 발 물러선 바 있다.

부산울산경남은 김해신공항 확장안에 대해 안전성 등을 문제 삼으며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주장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