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제24회 영주시민대상' 수상자로 전재문(55·지역경제활성화 부문), 김종대(59·봉사 및 효행 부문), 우영복(68·문화·체육 부문) 씨를 각각 선정했다.
전재문 씨는 어울림가족센터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영주센터 등 영주시가 추진하는 사업의 국비예산 확보에 기여해 왔다. 김종대 씨는 사랑 실은 교통봉사대 지대장을 지내면서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홀몸노인 도시락 봉사, 무연고자 장례봉사 및 합동추모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또 우영복 씨는 영주시육상경기연맹회장 및 영주시체육회 부회장을 지내면서 교육장기 역전경주대회 신설, 학교운동부 훈련비 지원 및 전국・도단위 대회 영주 유치 등 영주시 체육진흥에 노력한 공로다.
한편 영주시민대상은 1996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7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시상식은 10월 중에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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