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구 달서구 계명문화대학 한국어학당 유학생들이 한복을 입은 채 추석맞이 한국문화체험 행사에 참가해 윷놀이를 하고 있다. 계명문화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은 100여 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유학생 수가 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5일 대구 달서구 계명문화대학 한국어학당 유학생들이 한복을 입은 채 추석맞이 한국문화체험 행사에 참가해 윷놀이를 하고 있다. 계명문화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은 100여 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유학생 수가 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