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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연휴 코로나19 방역·비상진료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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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시·군 25개 보건소에 방역·비상진료대책반 운영

경북도청 청사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도청 청사 전경. 매일신문 DB

경상북도는 추석 연휴기간 감염병 관리와 비상진료를 위해 도 및 시·군 보건소에 26개의 방역·비상진료대책반을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코로나19 발생 상황을 고려해 연휴 기간 시·군별 1곳 이상 모두 40개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확진자 발생 시 입원 치료가 가능한 감염병전담병원 4곳도 연휴기간 운영한다. 또 감염병 표본감시 의료기관 155곳를 통해 법정 감염병의 발생 상황을 지속 감시한다.

연휴기간 응급환자에 대한 비상진료체계도 가동한다. 응급의료기관 31곳은는 24시간 상시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463곳, 약국 455곳은 운영계획에 따라 지정‧운영한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현황 및 약국에 대한 정보는 ▷보건복지상담센터(129) ▷119안전신고센터(119) ▷경상북도 및 시·군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도내 재난거점병원인 권역응급의료센터 3곳(포항성모병원, 안동병원, 구미차병원)에는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해 다수 인명피해 발생 시 즉각 대처가 가능하도록 한다. 응급의료 전용헬기인 닥터헬기는 상시 출동대비 태세를 갖추고 취약지역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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