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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구아리랑축제, 명창부 윤종호 씨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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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최계란명창대구전국아리랑경창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한 윤종호 씨(사진 오른쪽)과 정은하 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장.
제14회 최계란명창대구전국아리랑경창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한 윤종호 씨(사진 오른쪽)과 정은하 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장.

명창부 윤종호(62) 씨가 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회장 정은하)가 주최한 제14회 최계란명창대구전국아리랑경창대회에서 영예의 금상을 차지했다. 또 조희진, 서금옥 외 10인, 안세현(12) 씨가 일반부, 단체부, 학생부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26일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최계란명창대구전국아리랑경창대회와 함께 열린 제18회 대구아리랑축제는 코로나19로 무관객으로 진행됐다. 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를 비롯해 성주·영천·상주 아리랑보존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아리랑축제는 아리랑 해설과 함께 최계란본 대구아리랑, 정은하본 대구아리랑, 부산·상주·성주·정선·광복군·독립군·경상도·홀로 아리랑 등을 선보였다.

부문별 아리랑 경창대회 입상자는 아래와 같다.

▷명창부 김단희(은상) 김학영(동상) 정소미·이상우(장려상) ▷일반부 성은주(은상) 김태이(동상) 황효숙·김경숙(장려상) ▷단체부 곽노린 외 3인(은상) 김애선 외 6인(동상) 허경자 외 3인·강영자 외 5인(장려상) ▷학생부 신예진(은상) 박신우(동상) 서민호·박채원(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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