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에 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해 지역 감염자가 총 102명으로 늘어났다.
101번 확진자(남구 30대)는 철강공단 근로자인 99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102번 확진자(북구 80대)는 앞선 죽도동 어르신 모임 중 마지막으로 남은 1명이다.
이로써 60~80대 지인들끼리 가졌던 죽도동 어르신 모임과 관련해서는 당시 참석했던 9명 모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시는 죽도동 어르신 모임과 관련해 확진자 가족들에 대한 전면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 철강공단을 중심으로 4명의 근로자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코로나19 감염이 빠르게 번지면서 직장 내 접촉자 및 가족들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시행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