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상가건물 방화 추정 '불'…2명 사망·1명 중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찰 "불나기 전 도박판…도박하던 사람이 불 질러" 주민 진술 확보

대구소방본부 제공.
대구소방본부 제공.

3일 오전 3시 48분쯤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의 3층짜리 상가 건물 2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현장에서는 상가 관계자 2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1명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다. 재산 피해액은 1388만원 상당이다. 소방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76명을 투입해 출동 20분만인 오전 4시 7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은 불이 나기 직전 상가에서 도박판이 벌어졌고, 현장 인근 주민이 "건물 안에서 고스톱을 치던 한 사람이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불을 질렀다"고 한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자 부검과 현장 감식을 통해 범죄 관련성을 확인하고 있다"며 "목격자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경위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