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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희 의원, 국회 ICT융합포럼 창립총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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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조명희 의원이 2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인사청문회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조명희 의원이 2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인사청문회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ICT융합포럼(대표의원 조명희·변재일)이 지난달 28일 창립총회 및 비대면 온라인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포럼 대표의원인 조명희·변재일 의원과 연구책임의원인 김영식 의원, 포럼 회원인 정경희·한무경·양금희·임호선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해 이번 토론회를 후원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성숙 협회장,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구현모 회장,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김기남 회장 등은 동영상을 통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토론회는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의 "언택트 시대, ICT산업의 성장을 위한 뉴딜정책의 방향"에 관한 발제로 시작됐다.

장윤종 포스코경영연구원 원장과 박진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지정토론자로 참여했고,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사무총장, 유영상 SKT MNO사업 대표, 강병준 전자신문 부국장, 박용후 피와이에이치 대표이사가 패널로 참여해 ICT산업 성장을 위한 뉴딜정책 방향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조명희 공동대표는 환영사에서 "포스트 코로나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과 ICT의 혁신이 중요하며, 국회 ICT융합포럼의 목적은 '국가 발전, 국민 편의를 위한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포럼 활동을 통해 국가 기초·응용과학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R&D 혁신방안과 융합형 인재 양성 방안 등을 논의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경쟁력을 확보하는 대표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발돋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회 ICT융합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헤쳐나갈 핵심동력인 ICT와 과학기술 육성책을 연구하는 초당적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36명(정회원 12명, 준회원 24명)의 여야 의원이 가입해 국가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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