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연휴 경북지역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전년보다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망자 역시 대폭 감소했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연휴기간 도내 교통사고는 98건 발생해 전년 동기간(9월 11~15일) 190건 대비 48.4% 감소했다. 교통사망자는 1명이 발생, 전년 8명 대비 87.5% 감소했다.
경북경찰청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연휴기간 추석절 특별 교통 관리를 했다. 이 기간 주요 정체 구간 등 교통이 혼잡한 곳과 사고다발지역에 경찰과 협력단체원을 선제적으로 배치, 차량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했다.
또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 운전 단속을 강화했고 비노출 순찰차 및 드론을 활용, 갓길운행 등 사고위험 행위를 단속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 가을 행락철, 농번기를 맞아 시기별 교통 수요에 맞게 선제적 교통 안전 대책을 추진, 도민의 교통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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