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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추석 연휴 교통·사망사고 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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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48.4% 줄고 교통사망자 8명→1명

경북경찰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경찰청 전경. 매일신문 DB

올해 추석 연휴 경북지역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전년보다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망자 역시 대폭 감소했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연휴기간 도내 교통사고는 98건 발생해 전년 동기간(9월 11~15일) 190건 대비 48.4% 감소했다. 교통사망자는 1명이 발생, 전년 8명 대비 87.5% 감소했다.

경북경찰청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연휴기간 추석절 특별 교통 관리를 했다. 이 기간 주요 정체 구간 등 교통이 혼잡한 곳과 사고다발지역에 경찰과 협력단체원을 선제적으로 배치, 차량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했다.

또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 운전 단속을 강화했고 비노출 순찰차 및 드론을 활용, 갓길운행 등 사고위험 행위를 단속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 가을 행락철, 농번기를 맞아 시기별 교통 수요에 맞게 선제적 교통 안전 대책을 추진, 도민의 교통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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