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글서예협회가 주최하는 제11회 대구한글서예대축제가 11일(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대구한글서예협회는 2009년 창립해 대구 경북에서 활동하는 한글서예 작가 23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의 명소와 지역 출신 문인들의 시, 시조, 수필 등을 서예로 작품화해왔다.
특히 올해는 대구시조인협회의 시조를 작품으로 제작, 전시함으로써 대구 시조시인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고, 부대행사로 관람객들이 한글서예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가훈과 좋은 글귀 써주기, 탁본체험, 서예체험 등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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