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북 포항신항에 정박 중인 파나마 선적 화물선에서 필리핀 국적 선원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국내 병원으로 후송됐다.
국립포항검역소에 따르면 해당 화물선은 12일 포항신항에 입항했다. 1차 검역조사에서 4명이 고열 등 이상증상을 보여 검체 채취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국립포항검역소는 나머지 선원 17명을 전원 전수조사했으며, 이튿날인 13일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견됐다. 음성 판정을 받은 동료 선원들은 현재 화물선 내에 격리 중이며, 추가적인 국내 접촉자 및 동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발목 잃은 중령, 수술 후 첫마디 "부대원 괜찮냐"…국방부는 '추석맞이'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